| 몸이 저절로 땅 속으로 빠져 들어간 꿈
토지를 많이 확보하거나 어떤 단체에서 세력권을 쥐게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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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호랑이가 몸에 감긴 구렁이를 바위에 문질러서 토막을 내어 잘라 버리는 꿈..
호랑이가 몸에 감긴 구렁이를 바위에 문질러서 토막을 내어 잘라 버리면 큰 세력을 꺾거나 협조자와 더불어 어떤 사업을 성취시키게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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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적룡과 흑룡이 서로 몸을 뒤틀며 하늘로 오르는 꿈
태몽이며 태어날 아이가 장차 文과 武를 겸한 훌륭한 인물이 되고, 남자 여자가 결합을 하게 되어 혼사가 있음을 예시한 꿈이기도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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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꿈에 몸을 뜨거운 물에 씻었어요.
몸을 뜨거운 물에 씻은 꿈은 자신을 정갈하게 한것으로써 여러 사람의 도움으로 무난히 시험에 합격할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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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용이 몸 위로 덮치거나 목에 걸치는 꿈
명예, 권세, 재물 등 원하는 것을 얻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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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꿈에 알 몸을 아무 부끄러움 없이 노 출시켰어요.
신상, 신분에 관한 일로 여러 사람 앞에서 망신당할 일이 생기거나 작품을 세상 사람들에게 공개하게 될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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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꿈에 땅을 파서 몸을 묻었어요
그동안 모아오던 재산이 불어나게 되고 저축이 많아질 징조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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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뱀에게 물려서 온 몸에 독이 퍼지는 꿈
뱀에게 물려서 온 몸에 독이 퍼지는 꿈은 재물이 들어올 것을 의미한다. 크고 힘 센 뱀에게 물릴수록 더 많은 재물이 들어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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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옷이 몸에 큰 꿈
옷을 사서 입었는데 몸에 맞지 않아 속상해하였던 꿈이라면 자신이 원하는 집이나 마음에 꼭 드는 결혼상대 혹은 적성에 맞는 직장이나 학과 등을 구하지 못하게 될 수 있는 꿈이다. 혹 구했다하더라도 그것이 마음에 딱 들지 않아 서운한 상황에 꿀 수 있는 꿈이다. 옷이 커서 맞지 않다면 분에 넘치는 상황이다. 허세는 자신에게 손해만 끼칠 뿐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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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뱀이 몸을 감고 턱 밑에서 노려보는 꿈
뱀이 몸을 감고 턱 밑에서 노려보는 꿈은 배우자에게 자유를 구속받거나 끊임없는 불화로 가정 파탄을 면치 못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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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알몸으로 수영하는 꿈
알몸으로 수영하는 꿈을 꾸게되면 자신의 뜻대로 자유롭게 한 행동이 좋은 평을 받게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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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뜨거운 물로 몸을 씻으면
사랑 또는 은혜, 협조를 받으며 시험에 합격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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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누군가를 칼로 찔러서 나온 피가 튀어 자기의 몸에 묻는 꿈
꿈 속에서 누군가를 칼로 찌르고 그에게서 나온 흘러나오거나 터져나온 피가 자신의 몸에 튀는 것은 그 상대방에게 돈을 빌릴 일이 생기거나 다른 이의 사업을 도와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게 될 것을 암시하는 꿈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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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몸에 칼날이 박히거나 찔리는 꿈
꿈 속에서 자신의 몸에 칼날이 박히거나 찔리게 되었다면, 칼의 공격성으로 자신이 해를 입게 되는 꿈이 아니라, 성적인 행위 그 자체를 의미하는 꿈이라 볼 수 있다. 이러한 꿈은 기혼자들이 주로 꾸는 꿈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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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강물에서 몸을 씻는데 오히려 몸이 더러워진 꿈은
성실하게 일을 하지만 성과를 얻지 못하고 구속당한 곳에서 헤어나지 못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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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백조 한두 마리와 몸을 부딪히거나 옷과 접촉하는 꿈
순 백색은 순결함을 나타내며 백조나 백로 등은 다리가 길므로 출세를 하게 되고 승진이 빠르게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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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몸이 저절로 흙속으로 들어가는 꿈
평상시의 모든 일이 잘 해결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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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선녀가 하늘에서 내려와 구름 치마로 몸을 감싸주는 꿈
남녀가 현대판 아방궁으로 핑크색 단꿈을 꾼다. 만남, 합궁, 임신 등이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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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몸에 감긴 구렁이를 떨쳐버리는 태몽
임신한 이가 유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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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남의 몸에서 피가 흐르는 것을 보고 도망친 꿈
현실에서 많은 재물을 얻을 좋은 기회를 얻었으면서도 그 재물을 소유하지 못하게 되며, 계획하던 일도 미수에 그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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