학생시절, 교실에서 자기 의자에 남이 앉아 있어 앉을 수 없었던 꿈
학생시절, 교실에서 자기 의자에 남이 앉아 있어 앉을 수 없었던 꿈은 권리가 타인에게 돌아가고 취직이나 입학, 승진에 관한 문제에서 좌절감을 맛보게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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절에서 물을 먹거나 목욕을 한 꿈
학교, 기관, 회사 등에서 취직이나 입학 및 소원이 성취될 징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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웃음이 저절로 나오는 꿈
하루 온종일 기분이 상쾌하고 코믹한 분위기 속에서 즐거움을 갖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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몸이 저절로 흙속으로 들어가는 꿈
평상시의 모든 일이 잘 해결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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퇴원절차를 받는 꿈
퇴원절차를 받는 꿈을 꾸게되면 보호받거나 간섭받던 환경에서 벗어나 스스로 세상을 살아가게 될 징조다. 정신적인 자립을 의미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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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선을 소금에 뿌려 절이는 꿈
집안 식구의 우환, 질병이 있게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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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금에 배추를 절이는 꿈
질병에 걸리고, 사업이 적자를 면치 못하며 재물이 달아날 징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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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덤에서 저절로 관이 땅 밖으로 솟아 나오는 꿈
장차 돌발사고나 중병, 재물의 파탄 등 흉액이 발생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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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회나 사찰에서 간절히 기도하는 꿈
자신과 집안을 둘러싼 문제가 해결되고 일이 잘 풀리게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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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머니의 표정이 어둡고 걱정으로 안절부절하는 꿈
이 꿈에서는 어머니의 걱정거리가 될 만한 일이 무엇인가 생각해 보아야한다. 본인의 건강문제가 있을 수도 있고 사업이나 거래관계, 또는 사람들과의 문제를 숙고해보고 조심하는 것이 상책이다. 돌아가신 어머니가 나타났는데 어두운 표정이라면 일은 더욱 심각하다. 돌다리도 두들겨보는 신중함이 필요하다. 또 바른 마음과 바른 방법으로 살고 있는지 쓸데없는 욕심을 부리고 있지는 않은 지 자신을 성찰하는 시간을 갖는 게 좋겠다. 영원한 어려움은 없으므로 내가 바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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윗사람이나 상사, 힘있는 책임자가 절을 올리며 자신을 받는 꿈
윗사람이나 상사, 힘있는 책임자가 절을 올리며 자신을 받는 꿈을 꾸게되면 웃어른으로부터 인정과 협조를 얻게 된다. 장애와 어려움이 해소되어 점차 회복의 기미를 보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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윗사람이 자기에게 먼저 절하는 꿈
윗사람이 자기에게 먼저 절하는 꿈은 상대방이 아무리 윗사람이라 할지라도 자기에게 어떤 일을 부탁하며 도움을 받으려고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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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재 아무것도 하지 않는 중병의 환자가 큰절을 받는 꿈
병이 악화되거나 머지않아 죽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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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재 움직일 수 없는 중환자가 큰 절을 받는 꿈
병이 더욱 악화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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절에 들어가 금불상이나 금향로 등을 훔치거나 가지는 꿈
따라서 사찰의 꿈은 만족과 번영, 횡재, 승진 등을 가져다 준다고 풀이한다. 절에 들어가 금불상이나 금향로 등을 훔치거나 가진 꿈은 심리적인 근심이 해결되고 경제적인 면으로도 의외의 행운이 잇따라서 넉넉한 생활을 하게 될 징조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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